비오는 오후

1. 간만에 평화롭다
늦게까지 허리아플때까지 누워서 뒹굴거렸다. 비오는 날은 행복해진다. 음악이 잘 들리거든.^^

방울토마토  프레고소스랑 섞어서 토마토소스   > 2통 완성
- 포도   몽땅-_- 포도쨈
- 수박   잘라서 원형통에 정리
- 맥주 5병+ 백세주 1병 있음
- 감자+양파  스프
- 블루포션치즈 2통



장볼것
- 생크림 1통, 와인 1병
- 마늘, 청고추청양고추 1통씩
- 달걀 1팩




2. 저녁일기
- 완두콩밥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현재 남은 냉동실완두콩은 아마 가을까지 버틸수 있을듯.
- 토마토소스 만들고 남은재료로 된장찌개
- 어제 남은 목살로 급조한 제육볶음과 상추쌈
- 겉절이김치


3. 야식일기
- 도미노피자 하프앤하프(스위스퐁듀&베이컨치즈) .... 맥주랑 먹어야지했는데 정말 맛없다. ㅠㅠ


어제사온 치즈는 연성이라 아주 순식간에 먹어치울듯. 내일 와인사와야지. >_<
오늘부터 비와서 온 집안이 아주 눅눅하다. ㅠㅠ 빨래도 2번씩 돌려서 습기싱크로율 100%. 
아참. 커피메이커 샀으니 카파아주머니가 주신 원두 마실수 있다. 기대기대~ 언제 오려나.












by 제이 | 2008/07/02 14:52 | 소소한일상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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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Criss at 2008/07/02 15:53
비오는 날 음악감상 쵝오~!
와인에 파전이 땡기는군요~
그래도 오늘은 또 참석!
Commented by 제이 at 2008/07/02 23:42
아주 멋지시다능; 꿋꿋하게 시청출근하시는 크리스군!
생각난 김에 와인포스팅도 하나 올렸습니다. 향기 근사한 피노누와인데 담에 뵐때 들고가지효. 비온다고 미끄러지지마시고 조심하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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